안녕하세요. 거제도팡팡 거제도여행예약센터 대표이사 김철은입니다.

외도팡팡, 장사도팡팡, 내도팡팡사이트를 각각 운영해오면서 고객님들께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도 체험, 관광, 맛집을 추가하여 보다 간편하고 만족스럽게 이용하실 수 있게 온라인으로 표를 매표할수 있도록 통합사트를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의 구성원은 모두 거제도 시민이며 관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저희가 거제도팡팡이라는 예약센터 사업을 하게 된 계기는 간단합니다. 구성원 모두가 관광업에 종사를 하다보니 거제도라는 곳을 외부에 많이 알리고 싶고 거제도여행을 오신 분들에게 편안함과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는 평가를 관광객 분들에게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거제도에 많은 분들이 관광개발이라는 목표를 잡고 노력을 하시지만 실천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드물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능력은 있지만 배경이 없거나 기회가 있지만 잡을 수가 없어서 못하셨던 분들이 많다는 걸 누구보다도 저희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거제도관광이 경쟁구도로 형성이 되어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기에는 아직까지 관광자원의 규모가 작아서 여행객에게 편의성제공의 필요성이 낮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유람선도 마찬가지로 한 가지의 여행상품이지만 수요의 양이 기간과 요일에 따라 극과 극을 이루기 때문에 낮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답니다. 일반 유람선예약은 비정기선이라 평일에는 출항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너무 작은 인원으로는 출항을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주말과 성수기기간에는 너무 많은 인원이 모여서 원하는 시간대에 탈 수 없거나 아예 표가 매진되어 못 나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유람선에서는 당일 현장구매 형식으로만 매표를 하고 있답니다.

또한, 여행사를 통해서 사전예매를 한다고 하더라도 무통장입금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예약확인 및 취소방법에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가령, 결제방식이 무통장 입금밖에 안되기 때문에 예약과 동시에 입금을 하였더라도 입금확인을 위해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면 통화연결이 지극히 어렵거나 반대로 취소를 하시더라도 그런 문의에 대해서 신속한 연결이 어렵다는 겁니다

하지만, ‘거제도팡팡 거제도여행예약센터‘는 다릅니다.

저희는 관광객 분들의 특성에 고려하여 제공해드릴 수 있는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1. 온라인 예약시 자동할인혜택을 드립니다.

2.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카드결제뿐만 아니라 모바일결제로 손쉽게 결제를 할 수 있고 가상계좌로 입금하기 때문에 입금과 동시에 결제확인이 가능하십니다.

3. 예약확인 및 취소는 고객센터를 유선상으로가 아닌 사이트상에서 직접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주말 및 성수기기간에 고객센터와 연결이 어렵더라도 언제든 확인/취소가 가능합니다.)

4. 입장권을 현장구매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초기 예약결제비용의 부담이 적습니다.

5. 외도, 내도, 장사도유람선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때문에 여타 다른 유람선(3시간코스)에 비해 최단코스로 승선비용이 저렴하고 배멀미 최소화와 여행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6. 출항지가 거제도 관광지의 중심지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어떠한 숙박업소나 관광지 위치에서도 이동경로의 효율이 높습니다.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고 그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들어진다고 하였습니다. 외도팡팡 또한 그 틀에서 벗어날 수가 없지만, 단순히 이윤목적을 위해서 기업 활동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저희의 슬로건은 “Be Simply Served” 입니다.

거제도팡팡이 추구하는 ‘service’ 란 여행객이 거제도의 시골스러운 인간미를 느낄 수 있는 순박함이 담긴 물질적 서비스를 뜻합니다. 온라인서비스이기 때문에 아주 어려우면서 아주 쉬울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추구하는 고객의 편의성에 가장 가까워지기 위해서 ‘거제도팡팡’ 홈페이지의 작은 이미지 조각 하나하나와 삽입된 문구 하나하나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거제도팡팡만의 ‘서비스’ 산물입니다.

고객과 육성으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적은 단순한 온라인예약센터이지만,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거제도여행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자세로 기업을 운영하겠음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